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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크림치즈볼 술안주, 야식, 간식으로 좋아요.

푸드

by 아라리리 2020. 12.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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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크림치즈볼!! 저는 크림치즈볼은 따로 구매해놓고 그때 그때 해먹어요. 치킨집에서 파는 치즈볼 말고도 맛있는 크림치즈볼들이 많거든요.

그 중에 제가 자주 먹는 마니커 크림치즈볼 후기 전해드릴게요.제 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마니커 크림치즈볼 술안주, 야식, 간식으로 좋아요.

마니커 크림치즈볼은 필요할 때마다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 크림치즈볼입니다.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술안주, 야식, 간식으로 해먹기 좋은 튀김 메뉴입니다.

 마니커 크림치즈볼 1팩에 300g 들어가 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복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크림 치즈 볼 입니다. 치즈의 풍미와 함께 달콤함이 함께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먹는 간식, 야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냉동보관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조리 모두 가능합니다. 

후라이팬 조리시 형태가 동그랗기 때문에 속까지 다 익히는데 시간이 걸려요. 그럴 때 팁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준 다음에 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튀김으로 다시 한번 튀기실거라면 전자레인지 미리 돌려주실 필요는 없구요.  

 원래는 안에 21개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먹은 상태이기 때문에 반 정도 밖에 안남아 있네요.

튀김은 기름을 너무 많이 써야해서 가정에서 쓰기 참 별로예요. 그래서 저는 튀기기 좋은 좁은 팬을 하나 사서 쓰곤 해요.

반 정도 잠길 정도로 기름을 붓고 마니커 크림치즈볼을 넣어 튀겨 줍니다. 원래는 잠기게 넣어주는게 맞아요.  

 크림치즈볼에는 치킨이죠.ㅋㅋ 치킨 시켜먹을 때 치킨은 치킨대로 시키고 크림치즈볼은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서 같이 먹습니다. 치킨집에서 시켜 먹는것보다 훨씬 싸고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죠.

 저는 옆구리가 지금 많이 터져있습니다. 한꺼번에 넣고 튀겨서 그런거구요. 기름 많이 넣어서 서로 달라 붙지 않게 조금씩 넣어 튀겨주면 잘 터지지 않아요.ㅎㅎ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튀겨 드시면 갓 만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고 가격도 치킨집에서 사먹는 크림치즈볼보다 싸서 좋습니다. 물론 맛도 뒤지지 않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모짜렐라 치즈로 쭈~욱 늘어나요. 그리고 그 안에는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맛있는 단짠의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마니커 크림치즈볼 술안주, 야식,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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